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스티(메이드 인 카페) (문단 편집) === 프롤로그 === 1화 처음 만나는 주인공한테 오빠라고 한다.(...) 아마도 이것은 여동생 속성으로 인하여 나온 것 같다. 2화 부제를 보면 "저...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요 우♡"라는 제목으로 유혹하는 것 같은(?) 부제로 2화를 보기 전에 기대를 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실제 프롤로그에서는 파자마 파티 준비만 나온다. 3화 옷의 가슴 부분이 답답하다고 하는 스크립트가 나온다.(...) ~~역시 90인가~~ 4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비키니 카페를 하자고 요청하지만, 유리에 의해 무산되었다. 그리고 바다 여행을 기획하는 중 수영복 사이즈가 안 맞다면서 예쁜 수영복을 기대하라고 한다.(...) ~~정작 수영복 엔드카드는 10화가 되어서야 나왔지만~~ 4화의 단독 엔드카드로 나왔다. 5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와 같이 분량이 1컷도 없었다. 6화 계산 달리기 종목의 설명을 듣고 마지막에 도넛을 먼저 먹으면 승리라는 말에 출전하게 된다.(물론 ~~도넛의 힘으로~~이겼다.) 7화 도망가버렸어! 라는 대사가 분량 끝이다. ~~점점 분량이 줄어든다~~ 8화 비스티의 동생의 정보가 공개된다. 비스티의 동생은 코타로 하나를 좋아한다고 후반부에 나온다. 남매이다보니 현실 남매같은 모습이 자주 나왔다. 여기서 남동생이 비스티에게 토비[* 비스티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간식을 먹었냐고 하자 비스티는 그런 '''퍽퍽하고 맛도 없는거'''를 왜 먹냐고 따진다. ~~먹어본거야?~~ 9화 최면술로 유리를 조종해서 아이스크림을 사오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 스크립트는 [[올때 메로나]]. 10화 유리 곁으로 찾아와서 향수로 인한 스크립트를 말하는 것 외에는 행적이 없다. 11화 귀신을 만나서 셀카도 찍었다.(!) 아무래도 귀신에 대한 공포가 전혀 없는 듯. 하나와 비스티와 귀신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11화의 내용. 12화 손님에게 잘못해서 치즈 케이크를 가져오지만 "오빠가 치즈케이크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안될...까?"라는 대사와 함께 모면.[* 그리고 이 대사와 윙크를 날린다. 윙크의 지속시간이 0.5초도 안 되어 캡처하는데 애를 먹었다는 유저들이 종종 보였다.(...)] 13화 유리에게 고양이귀를 권유했다. 물론 유리는 극구사양했지만 유리가 혼자 있을 때 고양이 말투를 내기도 했다. ~~아마도 이때가 유리의 팬이 급증한 때였던 것 같다~~ 그 모습을 찍어서 유리한테 쟁반을 맞았지만 메이드 인 뉴스 14화에서 그 때 일이 기억은 안 났다고 했다만 괜찮은 것 같다고 하였다.[* 이때 쟁반이 찌그러져 있다고 한 것을 보아 윗면이 아닌 옆면으로 세게 맞았나보다.(!) ~~머리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 더욱 신기하다~~] 13화 단독 엔드카드로 나왔다. 14화 음식을 평가하러 온 셰프에게도 --이상한--오빠[* 화분에 있는 식물을 에피타이저로 착각하고 먹었다(...)밀림에 있던걸 곧 바로 가져온듯한 맛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거의 모든 남자들의 호칭을 오빠로 정리하는 듯. 15화 마지막화이지만 체리와 같이 분량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